2.장소: LS용산 conference room
3.주제: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 유신
4.발표자: 김경한(컨슈머타임스 대표이사)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각계 전문가들의 한·일 양국 간 건전한 여론조성과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한,정책 제안 및 정치, 외교/안보, 기업/경제, 언론 등 각 분야의 관계 증진, 그리고 동북아지역의 원활한 번영기반 조성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