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포럼은 정상급 전문가들이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2년 앞두고 한·일양국의 관계개선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동북아지역 국가와의 우호적 관계를 조망하여 국가와 사회공헌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태동했습니다.
국가발전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
한·일 관계
한·일 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안정적 도모
지역공헌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공헌
첫 포럼(2013.7)은 故와카미야 요시부미(前 아사이신문 주필)의 주제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일본의 우경화 실체와 한·일관계”를 의제로 한 회원 간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매년 10회의 포럼을 개최하여 외교부 등록 법인화 이전까지 총30회를 개최했으며,
한·일관계 분야별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세토포럼의 전문성과 포럼을 통한
새로운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일원화하는데 맡은 소임과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의 토론의제 및 발표자
한·일 양국의 착시현상과 한·일관계
박철희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
한·일갈등 장기화에 따른
일본의 시각과 분위기
오태규 : 한겨레 논설실장
이케하다 슈헤이 : NHK서울지국장
한·일 정상회담과 장기적
관계개선을 위한 언론의 역할
심규선 : 동아일보 대기자
일본의 산업 구조조정 경험과 시사점
윤종규 : KB금융지주 회장
일본 관광과 사케
이용숙 : 간사이대학 경영학과 교수
트럼프 정부의 동아시아 정책과
한·일관계
박철희 :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최근 한·일경제협력 현황
서석숭 :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
후쿠가와 유키코 : 와세다대학교 교수
저성장과 새로운 대한민국
김현철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문정부 출범을 보는 일본의 시각
요네무라 고이치 :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앞으로의 한일양국기업의
연계·협업에 대해
후지요시 유우코우 : 한국미쓰비시상사(주) 대표이사
앞으로의 한·일관계
나가미네 야스마사 : 주대한민국일본 대사
북핵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윤덕민 : 前국립외교원장
How American Regards
the Korean–Japan relationship?
David Straub : 세종연구소 LS-펠로우
일본 외교관이 부산에서 본
한국외교안보 35년의 변화
미치가미 히사시 : 주부산총영사
북·미정상회담 결과, 한·일관계
나카지마 켄타로 :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 유신
김경한 : 컨슈머타임스 대표이사
지정학의 관점에서 본 아베 일본의
대외전략과 한·일관계
서승원 : 고려대학교 교수
통일시대 재일동포 사회화합
청암대학교 : 재일코리안연구소 부소장
아베총리의 대한반도 정책-북일문제,
징용자 판결
호리야마 아키코 :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세토포럼(SETO FORUM)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각계 전문가들의 한·일 양국 간 건전한 여론조성과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정치, 외교/안보, 기업/경제, 언론 등 각 분야의 관계 증진, 그리고 동북아지역의 원활한 번영기반 조성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