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Major activities
양국 관계 개선에 관한 실적 위주의 다양한 한·일 국제 교류를 목표로 합니다.

국제 세미나 개최

적극적인 한·일교류를 위해서 2014년부터 매년 한국(서울)과 일본(도쿄)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한일관계의 미래 –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넘어

시간
구분
발표자
전체사회 : 유철준 (사)SETO포럼 공동설립자, 상임이사
14:30 ~ 15:00
개회사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동아시아연구소장)
장제국 ((사)SETO포럼 이사장, 동서대 총장)
환영사
이토 코헤이 (게이오기주쿠대학 총장)
축사
박철희 (주일본국대한민국특명전권대사)
15:00 ~ 15:10
사진촬영 및 장내정리
【제1세션】 언론은 한일관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좌장 :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동아시아연구소장)
15:10 ~ 16:30
주제발표
츠카모토 소이치 (오비린대학 교수, 전 NHK 서울지국장)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담당 에디터)
지정토론
오오누키 토모코 (중앙일보 도쿄특파원)
황성기 (서울신문 논설고문)
16:30 ~ 16:50
coffee break
【제2세션】 한일 경제 ・사회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좌장 : 장제국 ((사)SETO포럼 이사장, 동서대 총장)
16:50 ~ 18:10
주제발표
유혁 (노무라종합연구소서울 대표이사)
오오타 마코토 (신국립극장상무이사, 경단련21세기정책연구소 참여)
지정토론
이석봉 (대덕넷 대표기자)
하루키 이쿠미 (세이가쿠인대학 교수)
박남숙 (KYOSEI 특허정보 대표)
18:10 ~ 18:20
폐회사
장제국 ((사)SETO포럼 이사장, 동서대 총장)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동아시아연구소장)

주최 : (사)SETO포럼, 게이오기주쿠 대학 동아시아 연구소

세토포럼(SETO FORUM)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각계 전문가들의 한·일 양국 간 건전한 여론조성과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정치, 외교/안보, 기업/경제, 언론 등 각 분야의 관계 증진, 그리고 동북아지역의 원활한 번영기반 조성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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