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community
SETO포럼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카이브

SETO포럼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 합니다.

한·일 관계, 더 방치하면 한국 설 곳 없어진다. – 장제국 회원(동서 대학교 총장, 세토포럼 이사)

세토포럼(SETO FORUM)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각계 전문가들의 한·일 양국 간 건전한 여론조성과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정치, 외교/안보, 기업/경제, 언론 등 각 분야의 관계 증진, 그리고 동북아지역의 원활한 번영기반 조성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contact us

단체명 : 사단법인 SETO포럼 ㅣ 주소 : (05049)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58가길 8-1, 2동 302호(구의동) ㅣ 고유번호 : 689-82-00100
대표자 : 신각수 이사장 ㅣ 메일 : info@setofor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