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소: LS용산 conference room
3. 주제: 북·미정상회담 결과, 한·일관계
4. 발표자: 나카지마 켄타로(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
2. 장소: LS용산 conference room
3. 주제: 북·미정상회담 결과, 한·일관계
4. 발표자: 나카지마 켄타로(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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